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반 푸쉬킨 (문단 편집) === 언데드화 === ||[[파일:아이반_각성.jpg|width=100%]]|| || '''언데드가 된 아이반 푸쉬킨''' || >'''영감... 뒤로 도망가. 저 녀석 완전 괴물이 되어버렸...''' >---- >검의 세계의 격투가 [[진(용사가 돌아왔다)|진]] >'''마주 서 있는 것만으로 알 수 있다... 저건 검의 마왕조차 뛰어넘는... 상식을 압도하는 '괴물'이다!!!''' >---- >검의 세계의 드워프 전사 티오만 목숨이 경각에 달한 아이반이 눈의 마녀와의 거래를 통해 일종의 언데드로 부활한다. 단순한 언데드가 아니며 용사의 틀에서 벗어나서 검의 마왕보다도 훨씬 강대한 괴물이 되었다.[* 얼핏보면 마왕처럼 생겼지만, 아이반은 용사에서 벗어났음에도 끝까지 세계를 수호하려 했기 때문에 마왕은 아니다.] 김민수의 동료들이 고작 20분을 벌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으며, 만약 김민수가 마왕으로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전혀 승산이 없을 정도로 답이 없는 괴물이었다. 작가 공인으로 언데드 아이반 푸쉬킨은 김민수와 싸웠을 때의 벨기스를 능가한다고 한다. * '''인골구''' ||[[파일:인골구.jpg|width=100%]]|| 얼음으로 만들어진 해골 병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구체를 소환하는 기술. 이 해골 병사들은 상대방을 뜯어먹으려 한다. 드워프 티오만과 신관 세리아를 살해하고, 동료들을 잃고 절망하는 김민수의 팔다리를 뜯어먹었다. * '''언데드 드래곤''' ||[[파일:언데드 드래곤.jpg|width=100%]]|| 인골구가 모여서 만들어진 언데드 드래곤. 진과 드래곤으로 변신한 벨을 죽였다. 마왕으로 타락한 김민수에게 달려들지만 손짓 한방에 갈려나갔다. * '''빙결보구''' 눈의 마녀에게 힘을 받고 각성한 상태에서 쓴 기술. 얼음으로 만들어진 무기들을 소환한다.[* 무기의 명칭들이 슬라브 신화의 신들이다.][* 단, 전성기 시절이나 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언데드화 전에도 벨레스로 추정되는 얼음도끼를 소환해서 사용하려고 했던것을 보면,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잘 사용을 안할 뿐, 용사일때도 사용이 가능은 하는 듯 하다. 언데드로 변한 후엔 강화된 것으로 추정.] * '''마르잔나''' ||[[파일:마르잔나.jpg|width=100%]]|| 얼음으로 만들어진 장창. 창에 꽂힌 이들을 얼리는 능력이 있는지 김민수가 이 창에 꽂혔을 때 갑옷의 주위가 얼어붙었다. 금방 재생한 걸 보면 유효타는 아닌 듯 하다. * '''벨레스''' ||[[파일:벨레스.jpg|width=100%]]|| 얼음으로 만들어진 도끼. 푸쉬킨은 이걸로 김민수를 죽이려 했으나 본인이 먼저 죽고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